세상이 무너질 것 같을 때는 자기 자신의 궤도 속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이상을 좇고 자기 본래의 정신을 찾아내자, 이것이 삶의 규칙이다. -조셉 캠벨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,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름. 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confidant : 막역한 친구오늘의 영단어 - financially healthy : 재정적으로 건실한오늘의 영단어 - Korean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: 기상청오늘의 영단어 - peeve : 애태우다, 성나게 하다 : 애태움, 노염오늘의 영단어 - legal action : 사법조치, 사법처리불행한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욱 불행한 사람들을 보고 위안 받는다. -이솝 오늘의 영단어 - alienation : 멀리함, 이간, 소외